서울 매매는 140건까지 줄었지만 평균가는 12.52억 원으로 높아졌습니다. 이번 주 돈의 흐름은 서울 핵심지보다 경기 외곽 실수요 지역에 더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5월 25~31일 딸깍홈즈 DB 기준 아파트 매매는 942건 으로 전주보다 66.3% 감소 했습니다. 전월세는 3,795건 으로 46.5% 감소 했습니다. 신고 지연을 감안해도, 매수세가 일부 지역에만 남아 있음을 보여줍니다.
| 지표 | 전주 | 이번 주 | 변화 |
|---|---|---|---|
| 매매 거래량 | 2,796건 | 942건 | -66.3% |
| 서울 매매 | 700건 | 140건 | -80.0% |
| 경기 매매 | 2,096건 | 802건 | -61.7% |
| 평균 매매가 | 6.82억 원 | 6.38억 원 | -6.4% |
| 전월세 거래 | 7,097건 | 3,795건 | -46.5% |
| 순위 | 지역 | 매매 | 평균가 |
|---|---|---|---|
| 1 | 경기 화성 향남 | 70건 | 7.45억 원 |
| 2 | 경기 남양주시 | 59건 | 5.13억 원 |
| 3 | 경기 평택시 | 50건 | 2.90억 원 |
| 4 | 경기 시흥시 | 42건 | 4.24억 원 |
| 5 | 경기 파주시 | 42건 | 3.53억 원 |
이번 주 핵심은 서울의 거래 공백과 경기 외곽의 잔존 수요입니다. 서울은 140건 에 그쳤지만 평균가는 12.52억 원 으로 높아졌습니다. 일부 고가 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린 모습입니다. 반면 경기는 전체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실수요 가격대 지역이 상위권에 남았습니다.
뉴스 흐름도 같습니다. 한국부동산원 5월 넷째 주 자료에서 서울 아파트값은 0.25% 상승 했지만 전주 0.31%보다 둔화됐습니다. 서울 매물은 한 달 새 14.8% 감소 했고, 반도체 벨트는 사내 대출과 성과급 기대가 수요를 받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전략은 명확합니다. 서울은 가격 상승률보다 거래량 회복 확인이 먼저입니다. 실수요자는 남양주·평택·시흥·파주처럼 거래 반복과 감당 가능한 가격이 동시에 보이는 지역 을 우선 점검해야 합니다. 화성 향남은 거래가 가장 많지만 평균가가 높아졌으므로 추격 매수보다 최근 3개월 실거래와 현재 호가 차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 글은 공공 실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