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거래량은 늘고 5월 평균가는 더 높아졌습니다. 마용성의 핵심은 권역 전체가 아니라 성동·한강변·역세권 선호 단지입니다.
마용성은 지금 거래가 폭발하는 시장은 아니지만, 가격은 쉽게 밀리지 않는 구간입니다. 2026년 4월 매매 거래는 208건 으로 3월보다 10.1% 증가 했고, 평균 실거래가는 16.42억 원 으로 0.5% 상승 했습니다. 5월은 13일 현재 신고분이 35건에 그치지만 평균가는 16.72억 원 입니다. 신고 지연을 감안해도, 핵심지는 매수 대기 수요가 사라진 시장이 아닙니다.
5월 신고분 기준 성동구는 16건 , 평균 18.71억 원 으로 권역 내 거래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마포구는 15건, 평균 13.44억 원으로 실수요 가격대 거래가 이어졌고, 용산구는 4건이지만 평균 21.05억 원으로 고가 축을 유지합니다. 주요 단지에서는 서울숲푸르지오가 5월 평균 22.7억 원 으로 직전 기준 대비 17.1% 상승 했고, 용산파크타워도 39억 원 거래가 확인됐습니다.
전세가율은 3월 45.65% , 4월 45.31% , 5월 44.91% 로 낮아졌습니다. 전세 평균은 크게 빠지지 않았지만 매매가격이 먼저 움직이면서 갭이 다시 벌어지는 모습입니다. 최근 서울 전세 매물 감소, 신규 계약 위축, 전세가격 상승 보도가 이어지는 만큼 실거주 선호 단지는 하방을 버티는 힘이 남아 있습니다.
마용성은 성동·한강변·역세권 선호 단지 중심의 선별 상승장입니다. 매수자는 권역 평균보다 단지별 신고가와 전세가율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은 추격 매수보다 4월 대비 가격이 과도하게 뛴 단지는 피하고, 거래가 반복되는 단지에서 실거래 하단을 잡는 전략이 더 안전합니다.
이 글은 공공 실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